선택된 태그 : 친북좌익빨갱이방송
write a post
( 1 of 1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아 어르신들 날도 더운데 고생들 하시네.
덕분에 오랜만에 6.25 노래도 들어보고. 다시 보니 가사가 좀 조악하긴 하네. 그래도 어린 마음엔 참 울컥하면서 부르곤 했는데 말이지.

나가 보니 길에서 오줌 싸는 어르신, 길바닥에서 막걸리 마시는 어르신, 소주 마시는 어르신, 욕하는 어르신...
뭐... 마이크로 뭐라 떠드는지 별로 관심 없어 보이는 뒤쪽에 앉은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친구분들 만나서 재미나게 얘기나 하다 돌아가시고,
앞쪽에 계신 흥분하신 어르신들은 건물에 대고 신나게 욕이나 한바탕 퍼붓고 스트레스 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하긴 또 생각해보면 우리 시위도 크게 다르진 않지 뭐야. ㅎㅎㅎ
_ mine
09년 6월 23일 16시 04분
09년 6월 29일 13시 15분 _ trigger _ 그 소리 여기서도 들리더군. 그런데 그러지 말고 소시 사인이나 하나 받아주면 내 거하게 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