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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이 넓은 나라에 먹을만한 과자 뿌스레기 하나 없어서 결국은 한국슈퍼에서 새우깡 사다먹게 만드는 것이야?

그러나 이것은 그 와중에 발견한 나름 먹을만한 캐나다산 감자칩
Miss Vickie's

이쪽 동네 과자답게 엄청 짜고 딱딱하지만,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특이한 맛의 라인업을 자랑한다. '라임과 후추맛' 이라던가 '할라피뇨맛.', '소금과 식초맛', '벌꿀과 구운마늘맛' 등등.

그 중에 그나마 제일 먹을만한 벌꿀과 구운마늘맛! 엄청 짜서 28조각만 먹으면 하루 소금 섭취량을 다 채워버리는 건강식품이기도 하다.

뭐... 별다른 할 말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이러고 살고 있다고. : )

_ mine
06년 8월 3일 00시 31분
06년 8월 3일 13시 11분 _ 먹어보자!! _ 올때 말이다.. 하나씩 들고 와보도록 하여라..특히 할라피뇨맛, 벌꿀과..어쩌구.. 그거...ㅋㅋㅋ
06년 8월 3일 15시 06분 _ mine _ ㅋㅋㅋ~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아마도
시월까지는 여기 붙잡혀 있어야 하나봐 -_-

제길!
_ mine
06년 7월 28일 16시 05분
06년 7월 31일 18시 30분 _ 헉.. _ 허거덩덩~ 시월??10월?? 모시야~!!! 결국 발목 잡히는게냐?? 찰스턴은 어쩔라구!!! ㅎㅎㅎ
06년 8월 2일 03시 44분 _ mine _ 그르게말이다 어흙 ㅠㅠ 계획대로 끝나기만을 기원할 뿐.
아. 또 와버렸네 -_-;
지난번에 귀국할 때 다시는 여기 안 오겠다고 결심을 단단히 했는데 말이지... 쩝.
벌써 새벽 3시가 넘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내 처잤더니 잠도 잘 안 오고 말이야. 그래도 내일 또 나가서 일해주시려면 자긴 자야할텐데... -o-

아 이번 출장은 진정 걱정스러워...
일도 걱정스럽고 내가 여기서 8월 말까지 버틸 수 있을지도 걱정스럽고 ㅋㅋ
이번 멤버들 다들 약간 의욕상실에 우울증상 중이시라 과연 제대로 마치고 돌아갈 수 있을지? :D

하여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어떻게 꾸역꾸역 버텨보자구!
_ mine in toronto
06년 7월 19일 16시 02분
캐나다 출장 15일째.

이게 도대체 얼마만에 쓰는 일기냐. 응? 너무 게으른거 아니냐? 고 스스로를 잠시 질책해 보지만 -_-; 하루 종일 아무 일도 없는 것을 어쩌란 말이냐.

뭐 딱히 재미난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속상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니라 인생과 철학에 대해 사색할 시간이 있는 것도아니고...
그냥 하루하루 진정 무.료.하.게. 버티다 보니 젠장 하루하루 재미없는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

아무래도 진짜 이 짓거리 고만 해야할까 싶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이렇게 하루 하루 낭비하는 느낌이 제일 거지같아...

뭐... 그렇다고 서울에 있을 때 그다지 알차게 보냈던 것 같지는 않다만, 그래두 출장 오기 직전 몇주는 눈코뜰새 없었는데 말이지. : )
_ mine
05년 6월 30일 18시 42분
05년 6월 30일 07시 42분 _ mine _ 근데 써놓고 보니 이상하다. 눈 뜰 새도 없었다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코는 어떻게 뜨냐?
05년 6월 30일 11시 57분 _ sojins _ 지식인에서 보니... 그물이나 뜨개질한 물건의 매듭(코)과 그 사이의 구멍(눈)이라는 구나. 그물을 고치거나 뜨개질하는 동작을 '뜬다'고 하고. 그물 코가 나가도 미처 그물눈의 코를 뜰 새가 없다 --> 무척 바쁘다. 라는 결론. (내가 좀 심심해서...)
05년 7월 1일 05시 32분 _ mine _ 오! 멋지구나 친구야! 지식인에서 찾아본 것은 그렇다 치고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 하는 여기 들어와 본 것이 멋지다! 아하하하하!
05년 7월 1일 15시 47분 _ sojins _ 최근 나도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