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 for easygoing life - "Mine"
제목없음
09/12/8 00:44
올들어 제일 추웠다는 지난 일요일. 시즌 마지막 마라톤 대회랍시고 아무 생각 없이 나가서 뛴 후로 발바닥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에서 들으니 서울 체감 온도 -9도. -9도!
겨울에는 도대체 뭘 입고 뛰어야 하는건지 한참 고민하다 반바지 위에 긴 트레이닝복 입고 점퍼도 하나 걸치고 나갔는데, 반바지에 긴팔 티만 하나 입고 뛰었으면 출발도 하기 전에 얼어죽을 뻔 했다. : )
긴 휴식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록은 준수하게 51:29.
그러나... ㅠㅠ 걸을 때마다 발바닥 통증이 아직도 없어지질 않는고나.
내년엔 연습 좀 많이 해서 하프도 도전해보고 해야는데 말이지.
오는 길에 여의도 매리어트 1층에 새로 생긴 Paul 에서 바게뜨 하나 타르트 2개 사왔는데, 무지 비싸지만 맛은 있더라. 타르트 하나에 8500원이라니 ㅠㅠ 젠장.
어릴적 배낭여행가서 사 먹은 파리 동네 빵집의 바게뜨 맛을 생각하고 바게뜨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건 별로.
사진은 아직 카메라에서 안 꺼냈는데. 나중에 뽑으면 업데이트~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에서 들으니 서울 체감 온도 -9도. -9도!
겨울에는 도대체 뭘 입고 뛰어야 하는건지 한참 고민하다 반바지 위에 긴 트레이닝복 입고 점퍼도 하나 걸치고 나갔는데, 반바지에 긴팔 티만 하나 입고 뛰었으면 출발도 하기 전에 얼어죽을 뻔 했다. : )
긴 휴식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록은 준수하게 51:29.
그러나... ㅠㅠ 걸을 때마다 발바닥 통증이 아직도 없어지질 않는고나.
내년엔 연습 좀 많이 해서 하프도 도전해보고 해야는데 말이지.
오는 길에 여의도 매리어트 1층에 새로 생긴 Paul 에서 바게뜨 하나 타르트 2개 사왔는데, 무지 비싸지만 맛은 있더라. 타르트 하나에 8500원이라니 ㅠㅠ 젠장.
어릴적 배낭여행가서 사 먹은 파리 동네 빵집의 바게뜨 맛을 생각하고 바게뜨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건 별로.
사진은 아직 카메라에서 안 꺼냈는데. 나중에 뽑으면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