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 for easygoing life - "Mine"
제목없음
10/3/8 09:05
얼마 전부터 제과 제빵 의욕에 넘치는 마눌님.
한동안 쿠키를 구워내더니 어제는 자신김이 붙었는지 조금 더 고난이도에 도전.
혼자서 한참 뚝딱뚝딱 하더니 자그마치 스콘! 을 만들어냈다.
오오~ 이것은 커피전문점에서 하나에 2000원 내고 사먹는 그 스콘과 똑같은 맛이야! ㅠㅠ
변변한 오븐도 없이 해피콜로 이 정도까지 만들어낸 마눌님에게 격려를 전하며, 제빵열에는 나의 새끼손가락도 한몫 했다는 자부심에 잠시 가슴 뭉클하도록 하자.
그러나 마눌님의 의욕이 얼마나 지속될 지는 또 다른 문제.
(먼지만 쌓이는 필름들과 재봉틀, 뜨게실은 다 어쩔 것이오? : )
한동안 쿠키를 구워내더니 어제는 자신김이 붙었는지 조금 더 고난이도에 도전.
혼자서 한참 뚝딱뚝딱 하더니 자그마치 스콘! 을 만들어냈다.
오오~ 이것은 커피전문점에서 하나에 2000원 내고 사먹는 그 스콘과 똑같은 맛이야! ㅠㅠ
변변한 오븐도 없이 해피콜로 이 정도까지 만들어낸 마눌님에게 격려를 전하며, 제빵열에는 나의 새끼손가락도 한몫 했다는 자부심에 잠시 가슴 뭉클하도록 하자.
그러나 마눌님의 의욕이 얼마나 지속될 지는 또 다른 문제.
(먼지만 쌓이는 필름들과 재봉틀, 뜨게실은 다 어쩔 것이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