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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목표
11/2/10 01:01
소박한 2011년 목표는
목공 배워서 뭔가 내 손으로 뚝딱 만들어내는 것과
메일이나 보고서, 코드가 아닌 '글'을 자주 써내는 것이었는데
ㅎㅎ 둘다 전혀 안 되고 있다.

공지영 아줌마가 배고프니까 글이 잘 써지더라던데 오늘 저녁도 너무 많이 먹은 모냥.

다음주엔 꼭 목공방 등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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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상위를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근처 공방에 하나 주문했지. 설계는 구글 스케치업으로 했고. 구글 스케치업 아주 좋음 _ trigger _ 11/2/19 17:49 _ d